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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역경제연구이 권호에 4 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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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경제학회는 지방화 시대를 앞두고 1985년에 창립하였습니다. 지난 35년 동안 우리 학회는 지역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연구에 천착해 오면서 학계는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사회에 학술적으로 정책적으로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학술연구를 통해서 지역경제 분야의 학문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지역경제정책 및 지역개발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통해 집단지성의 역량을 발휘해 왔습니다.

     

    학회의 저널 <한국지역경제연구>는 수준 높은 학술이론과 정책대안을 담아내는 등재학술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학회회원 일동은 끊임없는 문제의식과 학문적 열정으로 연구자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사회는 산업화 과정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왔지만 계층간 불평등 확산, 지역간 불균형 심화, 경제성장의 둔화, 사회적 갈등, 급격한 인구감소 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문제, 청년실업과 일자리 위기, 중소기업과 자영업의 고통으로 이어지면서 그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해야 합니다. 과거 발전국가 모델에서 벗어나 민주적 포용국가로 국가모델을 바꿔야 한다. , 분배와 재분배를 결합해 모두의 역량을 키우는 모두를 위한 성장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회경제 제도를 설계하고 공공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도 포용성을 확대하고, 교육과 연구개발,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의 활성화를 통해 혁신성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지역은 국가를 구성하는 핵심적 요소입니다. 즉 포용국가는 포용적 지역사회, 포용적 지역경제를 기반으로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 있어서 포용성 수준과 혁신성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적 포용사회로 전환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양한 지역경제주체, 지역사회집단과 구성원 사이의 신뢰와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단한 <혁신적 지역경제> 패러다임을 형성해야 합니다.

     

    우리 학회도 이러한 경제사회 및 정책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포용적 지역경제를 위한 학술활동 및 정책연구를 강화하겠습니다. 지역 고유의 자산과 사회적 자본을 적극 활용하면서, 지역간 협력을 통해 포용적 지역경제 패러다임을 확산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 연구소,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론과 현장을 접목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과 함께 명견만리의 지혜를 펼치는 학술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지역경제학회 회장 고영구